
박태이가 코트를 휘저었다.
창원 LG는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KCC B에 13-28로 패했다.
박태이가 계속해서 볼을 만졌다. LG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속공 득점을 내줬지만, 1쿼터 종료 1분 전 박태이가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역전했다.
LG는 2쿼터 KCC B에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며 크게 뒤처졌다. 그러나 LG는 3쿼터 달라진 모습으로 후반을 열었다.
박태이가 수비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했다. 박태의는 볼을 잡은 KCC B 우지원이 하프라인을 넘어가지 못하도록 골밑에서부터 압박했다. 수비가 잘되니까 공격도 풀렸다.
박태이가 코트를 휘젔기 시작했다. 3쿼터 득점도 직접 책임지면서 크게 벌어졌던 점수를 1점 차(9-10)까지 좁혔다.
LG는 4쿼터, KCC B에 연속 실점하며 또 다시 크게 뒤처졌다. 11-28로 따라갈 길이 멀었지만, 박태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끈질기게 볼을 따내고 마지막 LG의 득점을 책임졌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