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회농구교실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세종 연세 맥스 B에 24-26으로 졌다. 1승 1패로 대회 1일차를 마쳤다.
이현규는 최도율과 앞선을 맡고 있다. 최도율보다 볼 운반 및 경기 조립을 더 신경 쓴다. 포인트가드에 가까운 플레이를 한다.
하지만 수비 도중 명치를 맞았다. 경기 시작 1분 22초 만에 코트로 물러났다. 코칭스태프의 지도 하에 숨을 골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정회농구교실은 흔들리지 않았다. 1쿼터 종료 2분 45초 전 6-2로 앞섰다. 이현규도 마음 놓고 숨을 고를 수 있었다.
코트로 들어간 이현규는 공수 모두 지시를 잘했다. 선수들을 편안하게 했다. 팀 또한 안정적으로 변모했다.
최도율이 공격에 집중할 때, 이현규는 최도율의 반대편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수비를 신경 썼다. 최도율을 공격에 집중시켜, 최도율의 공격 역량을 배가했다.
하지만 구정회농구교실은 경기 종료 22초 전 24-26으로 밀렸다. 이현규가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아쉬움 속에 1일차를 마쳐야 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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