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시윤이 최장신의 위력을 발휘했다.
연세 맥스가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6학년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28-26으로 꺾었다.
연세 맥스의 최장신 양시윤이 페인트존을 지켰다. 또한 공 없는 움직임도 활발히 가져갔다. 부지런히 스크린을 시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후 양시윤은 상대의 블록슛에 가로막혔고,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벤치에서 팀원들을 다독였고, 연세 맥스의 역전승에 한 축을 차지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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