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하윤의 묵직한 한 방이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맨투맨 LG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창원 LG B를 12-7로 꺾었다.
LG 더비로 펼쳐진 경기인 만큼 양 팀 모두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경기 내내 득점 공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8-6, 맨투맨 LG의 근소한 리드가 이어지던 상황 속 맨투맨 LG는 김도준이 공격을 주도, 조금씩 분위기를 올렸다. 여기다 경기 막판 정하윤은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는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을 연패 위기서 구해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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