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전후반 달라진 경기력’ 김태인,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6 1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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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인이 초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연세 맥스는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KCC A 팀에 16–31로 패했다.

1쿼터 김태인의 득점이 불을 뿜었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3점포를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활발한 움직임으로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KCC의 변칙 수비에 가로막혀 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연세 맥스는 속공과 점퍼로 3쿼터에 7점 차까지 점수를 좁혔지만, 4쿼터에 집중력이 무너지면서 패배했다.

김태인도 적극적으로 득점 사냥에 나섰으나 변수를 만들지 못했고, 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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