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농구가 다시 한 번 연기됐다.
대학농구연맹은 31일 “2020 대학농구리그 개최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대학리그의 개최 연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U리그는 예년과 다르지 않은 3월,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개최가 잠정 연기되었다.
1학기에 개최하지 못했던 대학리그는 9월 초부터 시작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코로나19의 재확산 때문에 열릴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하며 실내 체육 시설 운영을 금하고 있다. 이 때문에 몇몇 학교는 체육관 운영도 힘든 실정이다.
때문에 대학농구 감독들은 31일 모여 회의를 진행했고, 대학리그 개막을 다시 한 번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대학농구연맹은 지난 8월, 상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MBC배를 무기한 연기했다. 대학리그도 개최가 밀리면서 올해 대학선수들을 위한 장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 프로 진출을 위해 자신을 알려야 하는 대학교 4학년들은 계속된 대회 연기로 인해 답답할 듯하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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