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 우리나라는 3위 안에 들어 2010년 체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을 1차 목표로 삼고 있으며, 나아가 지난 대회 우승국으로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임달식 대표팀 감독은 “일단 출전권을 따 놓고 우승을 생각해보겠다. 지난 남자대표팀의 성적이 저조했기에 여자대표팀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을 알고 있다. 좋은 성적을 안고 돌아오겠다”며 출사표를 밝힌바 있다.
대한민국은 인천에서 개최 된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고, 올림픽에서도 8강에 오르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 상위 그룹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대만, 인도,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해 예선을 치르고, 이 중 4개 나라가 결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kj@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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