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도 첸나이에서 계속된 2009 FIBA ASIA여자선수권 준결승 일본 전에서 김계령(19득점)과 변연하(12득점, 3점슛 2개)의 초반 활약으로 1쿼터에 승부를 가르며 101-57, 44점차의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대회 2연패 및 통산 13번 째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김계령은 1쿼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고 변연하는자신의 총 득점12점 중 10점을 초반에 몰아넣으며, 한국은 1쿼터를 30-5로 마치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한국은 전 선수를 고루 기용하며 컨디션을 조절했고, 4쿼터에는 예선 중국전에서 부상으로 뛰지 않았던 하은주(8득점, 4리바운드)를 기용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임달식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쉽게 경기를 승리할 지 몰랐다.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잘 이행해준 덕분이다”라며 승리의 소감을 밝힌 반면, 일본의 나카가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다. 한국이 어제 중국전의 패배로 정신을 바짝 차려 우리가 대패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출국 전 임달식 감독이 이야기했던 1차 목표인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확보는 달성했다.
내일 열릴 결승전에서 대회 2연패와 함께, 남자농구로 인해 무너졌던 아시아농구에서의 위상을 되찾아 줄 것을 기대해본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 우리은행 팬미팅 현장화보](/news/data/20260627/p1065624759036263_350_h2.jpg)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