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아시아선수권] 대한민국, 동아시아팀들과 한 조에 편성

kj / 기사승인 : 2009-11-22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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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16세이하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1차예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2차예선의 조 편성이 확정되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중국, 일본, 대만과 한 조에 속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동아시아의 팀들이 모두 한 조에 속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1차예선 결과만을 놓고 봤을 때는 중국과 한국이 한 수 위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경기에서는 보이지 않는 라이벌관계가 서로 얽혀있기에 섣부른 예상을 하기는 어렵다.

반대편 조에서는 이란, 시리아, 요르단, 필리핀이 한 조에 편성되며, 중동국가들 간의 경쟁이 펼쳐지게 되었다.

지난 서아시아 지역예선에선 이란이 1위, 요르단이 2위, 시리아가 3위를 차지했으나 요르단과 시리아는 전력차가 거의 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필리핀 역시 꾸준한 준비를 해왔고 대회 직전 열린 친선대회에서 이란을 20점차로 꺾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4강티켓을 놓고 네 팀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차예선 조 편성 결과]























GROUP I




GROUP II




A조1위 중국




A조2위 요르단




B조2위 일본




B조1위 필리핀




C조1위 대한민국




C조2위 시리아




D조2위 대만




D조1위 이란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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