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16년 만에 최악의 성적으로 동아시아대회를 마감했다.
11일 홍콩에서 펼쳐진 2009동아시아경기대회 남자농구 중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에 준결승에서 대패한 중국이 일본에게마저 71-79로 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 이 결과는 중국 남자농구의 동아시아대회 16년 역사상 최악의 결과이기도 하다.
일본은 조지 다케우치-코스케 다케우치 형제가 32점에 17리바운드를 합작해내며 팀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한편 우리 여자농구 대표팀은 3-4위 전에서 일본에 77-86으로 패하며 4위로 대회를 마감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강아정이 23득점에 9리바운드, 김보미가 20득점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으나, 일본에게 한 때 27점차로 뒤지며 패하고 말았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잠시 후 9시(한국시간)에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펼친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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