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NBA역사상 최연소로 25,000득점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21일(미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구장인 퀵큰론 아레나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2쿼터 후반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역대 15번째이자 최연소 나이로 25,000점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날 태어난 지 정확하게 31세 151일 째 되는 날이었고, 기존 최연소 25,000점 기록을 가지고 있던 윌트 체임벌린보다 35일 빠른 기록이다. 윌트 체임벌린은 통산 31,419득점을 기록하였다.
이제 코비 브라이언트가 넘어설 기록보유자는 통산기록 14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리 웨스트(25,192점)와 13위 레지 밀러(25,279점)이다.
역대 통산 득점 기록 1위 보유자는 카림 압둘-자바로서 통산 38,387점을 기록하였다.
바스켓코리아 오경진 / 사진 키스 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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