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당연히 현 전력을 유지한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Young Bull’ 콜린 섹스턴(가드, 185cm, 86.2kg)에 대한 팀옵션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섹스턴은 이번 옵션으로 자신의 3년차 계약이 이행되게 됐다. 섹스턴의 3년차 계약은 다가오는 2020-2021 시즌 연봉이다. 섹스턴은 다음 시즌에 약 499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섹스턴은 지난 2018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그는 1라운드 8순위로 클리블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이적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치면서 로터리픽을 얻게 됐고, 섹스턴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에는 82경기에 나서 경기당 31.8분을 소화하며 16.7점(.430 .402 .839) 2.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높은 순번으로 지명한 만큼 팀옵션을 행사해 신인계약을 채우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 들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여러모로 기대가 크다. 팀을 이끌기에는 아직 부족할 수 있지만, 이제 20대 초반에 진입해 향후 성장가능성이 많다. 이번 시즌에는 세 경기에서 평균 30.3분 동안 17.3점(.432 .438 .700) 3.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3점슛 시도개수가 늘어났음에도 성공률은 더욱 높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많은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에 자세한 평가가 어렵지만, 이번 시즌 들어 경기당 2.3개의 3점슛을 약 45%에 육박하는 성공률로 집어넣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1.5개의 3점슛을 터트려 온 그는 이번 시즌 들어 공격에서 좀 더 날카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NBA 진출 전에 그는 NCAA 앨러배마 크림슨타이드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대학 시절에도 빠르면서 득점력을 갖춘 가드였던 그는 33경기에서 경기당 29.9분을 뛰며 19.2점(.447 .336 .778) 3.8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외곽슛 성공률은 슛거리가 보다 긴 NBA에 와서 좀 더 늘었으며, 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첫 세 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6연패로 시즌을 출발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경기에서 110-99로 크게 이기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곧바로 밀워키 벅스에 패하면서 아쉽게도 연승은 이어가지 못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