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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영훈 기자] SK가 6연승에 도전한다.
서울 SK는 3일(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SK는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파죽지세의 흐름인 SK는 이날 적지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경기 전 만난 문경은 감독은 “최부경이 오세근을 막도록 주문했다. 최대한 멀리서부터 공격을 시도하게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세근에게 주는 점수는 어쩔 수 없다. 오세근에게 주는 것은 주더라도 나머지 선수들을 잘 막아야 한다”며 경기 비책을 공개했다.
이어 문 감독은 “박지훈과 변준형이 브랜든 브라운과 2대2를 하는 것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변준형과 박지훈만 잘 막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SK는 1라운드가 끝난 현재 인천 전자랜드, 원주 DB와 함께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시즌 초 밝힌 6승을 하겠다는 계획과 4위 이상 올라가겠다는 것을 모두 이뤄냈다.
그러나 문 감독은 “2라운드가 끝나봐야 시즌 판도가 보일 거 같다. 이번 주말 닉 미네라스가 살아났고, LG가 마이크 해리스를 데리고 오면서 팀이 달라졌다. 하위권들이 매서울 거다”며 방심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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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대인 KGC 김승기 감독은 문성곤의 결장을 밝혔다. 그는 “발목이 돌아갔다. 오늘은 절대 못 뛴다. 이날 경기 이후 일주일 휴식이 있다. 월요일에 부상 가서 상태를 체크하고 그 경기에 뛸 수 있을 지 지켜보겠다”며 문성곤의 몸상태를 전했다.
김 감독은 끝으로 “자유투가 고민이다. 말을 하면 오히려 더 위축될까봐 말도 꺼내지 않았다. 자유투로 3경기는 진 거 같다. 몇 년 전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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