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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고양 오리온이 또 한 번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한다.
KBL(한국농구연맹)은 4일 고양 오리온의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 계약을 공시했다.
교체 대상은 마커스 랜드리의 대체 외인으로 합류했던 올루 아숄루다. 아숄루는 6경기에 나서 평균 10.2점 5.5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교체된 선수는 보리스 사보비치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인 사보비치는 신장 206cm, 105kg의 포워드다. 최근에는 러시아, 폴란드, 몬테네그로 등 유럽리그에서 뛰었다.
사보비치는 비자 및 이적동의서 등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 등록이 가능하다.
사진 = 보리스 사보비치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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