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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김우석 기자] 전주가 이대성과 라건아 입성을 매진으로 화답했다.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 KCC는 이대성과 라건아를 영입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우승’을키워드로 희망 가득한 전갈이었다.
트레이드 발표 이후 게임이 열리기 전까지 많은 매체에서 두 선수 이적과 인터뷰 소식을 다뤘다. 포털 사이트 스포츠 섹션은 두 선수 기사로 가득할 정도였다.
게임이 열리기 두 시간 전 KCC 관계자는 “오늘 경기 예매가 2,700장이나 나갔다. 어쩌면 매진이 될 것도 같다.”며 밝게 웃었다.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전반전이 끝나고 발표된 숫자는 4,147명. 4,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전주실내체육관은 입석까지 판매하며 '매진'을 알렸다. 정규리그에 좀처럼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그렇게 두 선수는 전주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데뷔전을 지나쳤다.
이번 시즌 KCC는 이전 시즌에 비해 관중 증가가 30%가 넘어섰다. 두 선수 영입으로 인해 관중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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