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오세근, 결국 12일 수술 결정 ...재활 3개월 소요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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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오세근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안양 KGC는 “오늘(9일) 최종 검진을 받은 결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세근은 지난 1일 인천 전자랜드 전 도중 부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는 왼쪽 어깨 인대 파열. 재활까지는 3개월이 걸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KGC는 오세근의 수술 판정을 잠시 미뤘다. 이유는 수술 결과에 따라 부작용이 남을 수도 있기 때문. 이로 인해 9일 어깨 분야의 최고 권위자와 진단을 받은 뒤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재검진을 받은 오세근은 결국 수술대에 오르기로 확정했다. KGC 관계자는 “오세근이 수술대에 오른다. 날짜는 12일로 결정됐다. 부작용은 최대한 남지 않는 쪽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세근의 예상 기간은 전과 같은 3개월. 빠르면 2월, 경과에 따라서는 그 이후가 될 가능성도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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