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신한은행, 부상으로 김수연 결장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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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아산/김영훈 기자] 3연승 중인 신한은행에 악재가 찾아왔다.


인천 신한은행은 12일(목)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현재 3연승 중이다. 4-5-6위를 내리 잡아냈다. 기세가 오른 신한은행은 이날 우리은행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경기 전 만난 정상일 감독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그는 이유에 대해 묻자 “김수연이 몸이 좋지 않다. 아산에 같이 오지도 않았다”고 답했다.


김수연은 얼마 전부터 발목 통증을 안고 있었다. 경기에는 나설 수 있었지만, 최근 들어 무릎도 부상이 있어 결국 김수연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이경은과 한엄지도 장염으로 인해 컨디션이 나쁜 상황. 정 감독은 “안 그래도 가용인원이 많지 않은데 걱정이다”며 한숨을 쉬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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