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 전창진 감독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2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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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전주/김우석 기자] KCC가 LG에게 일격을 당했다.


전주 KCC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창원 LG에 72-79로 역전패를 허용했다.


1쿼터 30점을 몰아치며 30-23, 7점차 리드를 그려냈던 KCC는 이후 조직력과 집중력에 난조를 드러내며 점수차를 줄여주었고, 결국 4쿼터에 동점을 허용한 후 역전까지 내주며 경기에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전창진 감독은 “앞선에서 게임이 결정이 났다. 앞선 수비가 좋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수비가 되지 않았다. 또, 앞선에서 턴오버도 많았다. 어수선하다. 박자가 맞지 않는 장면도 많았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전 감독은 상대가 열심히 해주기도 했다. 우리는 공격에만 신경을 쓴 부분이 있다. 그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고 말했다.


연이어 4쿼터 최승욱 이외에 국내 선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공격이 다 박자가 맞지 않는다. 그러면서 자신감도 결여가 되었다. 그 부분이 성공률이 떨어졌다.”고 진단한 후 4쿼터 이정현 제외에 대해서는 “수비가 전혀 안되었기 때문이다. 부상은 크지 않다.”고 잘라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전 감독은 “수비가 되지 않는다. 이길 수 없다. 수비를 신경 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상대는 모두 강하게 나온다. 그 부분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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