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도전’ 유도훈 감독 “김지완 선발 출전”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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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영훈 기자] 김지완이 복귀전에 나선다.


인천 전자랜드는 13일(금)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치른다.


전자랜드는 최근 2연패에 빠져있다. 서울 SK와 전주 KCC를 만나 모두 패했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 중이기에 더 이상의 연패는 피해야 하는 상황.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먼저 김지완의 복귀를 알렸다. “김지완의 리그 공백기가 길었다. 체력적으로 준비를 했다고 해도 경기는 다를 것이다. 선발로 나가 코트 밸런스를 잡도록 돕겠다. 물론 아직은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며 김지완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김지완의 복귀로 전자랜드의 가드 로테이션은 풍부하다. 하지만 포워드진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차바위, 강상재, 전현우 등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유 감독은 “지금 있는 자원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어쩔 수 없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계속해서 장려하고, 3점보다는 2점도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며 포워드 선수들에 대해 말했다.


포워드뿐만 아니라 박찬희도 부침을 겪고 있다. 유 감독은 “박찬희가 더 보여줘야 한다. 팀에서도 이를 깰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박찬희에 대해서도 밝혔다.


유 감독은 끝으로 “상대는 많이 움직이는 농구를 할 것이다. 우리도 포워드보다는 가드에서 흔드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또한, 강상재가 함지훈을 얼마나 잘 막느냐도 승부에 중요할 것이다”며 키포인트를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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