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영광은 상주여고 허예은, 2순위는 김애나(1라운드 지명 종합)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9 15:22:12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청라/김영훈 기자] 1라운드 지명이 끝났다.


9일(화) 인천 청라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


먼저 열린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의 역순에 따라 확률이 부여됐다. 지난 시즌 6위를 차지한 신한은행이 28.6%의 확률을 가져갔고, 5위 KEB하나은행(23.8%), 4위 BNK 썸(19%), 3위 우리은행(14.3%), 2위 삼성생명(9.5%), 1위 KB스타즈(4.8%)가 차례대로 줄을 섰다.


아나운서의 손에서 나온 추첨 결과는 대이변이었다. KB스타즈가 1순위 지명권을 갖게 된 것. 2순위는 확률이 가장 높은 신한은행의 차지였다. 이어서 3순위는 BNK, 4순위는 KEB하나은행, 5순위는 우리은행, 6순위는 삼성생명의 차지로 돌아갔다.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KB스타즈는 상주여고 허예은(165cm, 가드)을 지명했다. 정통 포인트가드로 패스와 리딩 등에서 강점을 보인다.


신한은행은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의 김애나(164cm, 가드)를 선발했다. 동포선수 자격으로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김애나는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는 만큼 최고의 재능을 자랑한다.


세 번째 순서인 BNK 썸은 춘천여고의 엄서이(175cm, 포워드), KEB하나은행은 숭의여고의 정예림(177cm, 가드), 우리은행은 청주여고의 오승인(183cm, 포워드), 삼성생명은 벨뷰고 출신의 동포선수 최서연(176cm, 가드, 2002년생)을 지명했다. 이로써 1라운드 지명이 모두 완료됐다.


2라운드는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