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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준희 기자] “우리 팀 공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밀리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창원 LG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58-73으로 패했다.
캐디 라렌(20점 11리바운드)과 김동량(10점 13리바운드)이 동반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유병훈(13점 5어시스트)과 김시래(10점 3어시스트)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승리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팀 에너지에서 밀렸다.
경기 후 현주엽 감독은 “최근 분위기가 좋았던 게 오히려 오늘 발목을 잡은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요약했다.
이어 “우리 팀 공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밀리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오늘 그 부분이 패착인 것 같다”고 패인을 짧게 밝힌 뒤 인터뷰실을 떠났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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