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샬럿 호네츠가 대대적인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ESPN』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MKG’ 마이클 키드-길크리스트(포워드, 198cm, 105.2kg)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샬럿은 키드-길크리스트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샬럿은 마빈 윌리엄스와 계약해지에 나선데 이어 키드-길크리스트도 정리하기로 했다. 지난 시즌 백업 파워포워드로 나서면서 나름의 역할을 했지만, 재건에 돌입해 있는 샬럿은 좀 더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 이번 시즌 들어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기에 양 측이 원만하게 계약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키드-길크리스트는 이번 시즌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당 13.3분을 뛰며 4점(.340 .294 .778) 2.9리바운드에 그쳤다. 신인계약 마지막 해인 지난 2015-2016 시즌에 평균 12.7점을 올린 이후 줄곧 평균 득점이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그간 주축 스몰포워드로 활약했지만, 외곽슛이 취약해 코트 위에서 제약이 적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12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2순위로 샬럿의 부름을 받았다. 데뷔 시즌부터 샬럿의 주전 스몰포워드로 역할을 해온 그는 신인계약 만료를 앞두고 샬럿과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샬럿은 계약기간 4년 5,200만 달러의 계약을 건넸으며, 해당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그가 이적시장에 나온 가운데 댈러스 매버릭스가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달 초, 댈러스는 키드-길크리스트나 란대 홀리스-제퍼슨(토론토) 중 한 명을 더해 프런트코트 전열을 정비하길 바랐다. 키드-길크리스트가 나온 만큼, 그와 계약해 전력을 다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의 가세로 프런트코트의 무게감이 좀 더 더해질 예정이다.
댈러스에는 도리언 피니-스미스가 포진하고 있으나 한계가 적지 않다. 피니-스미스가 있지만, 키드-길크리스트까지 가세할 경우 프런트코트의 범용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가뜩이나 주축 센터인 드와이트 파월의 부상으로 골밑 전력을 채울 필요가 있었다. 트레이드를 통해 윌리 컬리-스타인을 데려온 댈러스가 키드-길크리스트까지 더해 전력을 다질지가 주목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