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브(예선 B조 3위)는 2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 2 순위결정전에서 농덕(예선 A조 3위)을 33-8로 꺾었다.
김가경이 농덕의 패스를 차단했다. 그 후 곧바로 레이업. 다이브는 그 후 연속 득점. 4-0으로 치고 나갔다.
다이브는 활발한 수비 로테이션으로 농덕을 페인트 존 밖으로 밀어냈다. 농덕의 패스 미스 또한 유도했다. 다이브는 그렇게 숨을 빨리 텄다.
숨을 빨리 튼 다이브는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속공을 과감하게 처리했다. 속공까지 해낸 다이브는 11-0으로 치고 나갔다.
김가경이 2쿼터 첫 득점을 책임졌다. 다이브와 농덕의 차이가 벌어졌다. 그러나 다이브는 볼 하나 소중히 간수했다. 그리고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농덕과 차이를 조금 더 벌리려고 했다.
다이브의 전략이 잘 먹혔다. 전략을 잘 수행한 다이브는 2쿼터 종료 3분 48초 전 17-2로 더 달아났다. 농덕의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크게 앞선 다이브였다. 하지만 다이브는 루즈 볼 하나에 몸을 던졌다. 또, 득점 여부에 상관없이, 농덕 볼 핸들러를 압박했다. 전투 태세(?)를 유지한 다이브는 23-4로 전반전을 마쳤다.
크게 앞선 다이브는 스타팅 라인업을 벤치로 불렀다. 백업 멤버에게 3쿼터를 맡겼다. 그러나 다이브는 공격 적극성을 유지했다. 3쿼터 첫 득점을 농덕보다 먼저 했다.
다이브의 빼앗는 수비와 속공, 마무리 능력도 여전했다. 전략만큼은 유지했던 다이브는 3쿼터 시작 3분 만에 29-4로 달아났다.
크게 달아난 다이브는 승리를 확정했다. 하지만 전투적인 태도를 놓지 않았다.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야 했다. 곧바로 토끼풀과 상대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다이브는 토끼풀한테 마지막까지 깊은 인상을 남기려고 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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