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드림팀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청주 드림팀이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5학년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19-9로 꺾었다.
청주 드림팀의 출발을 알린 건 최승헌의 외곽포였다. 이어 청주 드림팀은 제공권에서 우위로 공격리바운드를 연속 잡아냈고, 자유투로 득점을 추가했다. 오서진의 페인트존 득점을 더해 7-0으로 앞서갔다.
청주 드림팀은 2쿼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볼 핸들러 최승헌이 정확한 패스를 팀원에게 전달했고, 노재율이 레이업으로 마무리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여전히 앞서갔다.
청주 드림팀은 3쿼터에 주춤했다. 첫 실점을 내줬고, 공격 실패와 실책으로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막판 서한준의 레이업 득점으로 13-2로 달아난 채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청주 드림은 연이은 실점으로 6점 차(13-7)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최승헌이 재빠른 돌파로 레이업을 올려 주도권을 다시 가져왔다. 청주 드림팀은 경기 종료 직전, 조한의 득점 인정 반칙을 포함 승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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