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대승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8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창원 LG B에 33-7, 대승을 거뒀다.
첫 승이 시급했던 LG B는 현대모비스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이번에도 무위에 그쳤다.
1쿼터를 13-2로 리드한 현대모비스는 줄곧 간격을 유지하며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한 치의 방심도 없었다.
공수 양면에서 연신 상대를 압도했고, 풍부한 가용 인원을 앞세워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인 현대모비스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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