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구력 6개월도 채 되지 않는 현대모비스 농린이들이 성장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8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창원 LG B에 대승(33-7)을 거뒀다.
경기 내내 단 한 순간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현대모비스는 가뿐히 승리를 챙겼다. 현대모비스는 풍부한 뎁스를 보유했다. 12명의 엔트리를 꾸렸지만, 평균 구력은 4~5개월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대회 첫 날에는 웃지 못했다. 이튿날부터 승리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한 이들은 경험치를 쌓으며 조금씩 기량을 올리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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