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부상을 당하고 있다.
『ESPN』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의 잭 칼린스(포워드-센터, 211cm, 113kg)가 왼쪽 다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골절이 확인된 만큼, 당분간 결장할 수밖에 없다. 정밀검사 결과 돌아오는데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칼린스는 이번 시즌 샌안토니오의 안쪽 전력을 보태는데 일조했다. 부상 전까지 시즌 초반 활약하며 샌안토니오가 순항하는데 제 몫을 해냈다. 9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17.7분을 소화하며 8.3점(.525 .389 .667) 4.7리바운드 2.8어시스트 1.2블록을 기록했다. 빅리그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책임지며 비로소 주요 전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도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2019-2020 시즌부터 해마다 다치고 있으며, 샌안토니오로 이적한 이후에도 좀처럼 부상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28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는 이번 시즌이 개막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전열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최대 한 달 간 결장하는 만큼, 돌아올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여러모로 아쉽다.
그는 지난 2021년 여름에 샌안토니오로 이적했다. 샌안토니오는 칼린스에게 계약기간 3년 2,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이번 시즌 후 샌안토니오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즉, 칼린스에게는 이번 시즌이 계약 이행을 위해 중요한 시즌이다. 그러나 초반부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데뷔 첫 두 시즌 동안 143경기에 나섰다. 내구성에 대한 의심을 하는 것이 이상했다. 그러나 3년 차인 지난 2019-2020 시즌에 11경기 출장에 그친 그는 당시 당한 부상 여파로 인해 지난 2020-2021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신인계약 마지막 해에 시즌아웃을 당한 그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연장계약을 맺지 못했다.
샌안토니오로 이적한 이후에도 지난 시즌에 출장이 적었던 그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최근 두 시즌 동안 37경기 출전에 그쳤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을 포함한 최근 네 시즌 동안 48경기에 나선 것이 전부였다. 거의 해마다 부상을 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샌안토니오가 시즌 초반에 선전하고 있는 와중에 나온 그의 이탈은 뼈아프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현재까지 5승 6패로 서부컨퍼런스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첫 7경기에서 3연승을 포함해 5승 2패로 선전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최근 네 경기에서 내리 패하면서 시즌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토론토 랩터스, LA 클리퍼스, 덴버 너기츠까지 만만치 않는 팀들을 내리 상대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