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의 김단비(180cm, F)가 1라운드 MVP로 삼성생명의 강유림(175cm, F)가 1라운드 MIP로 선정됐다.
김단비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101표 중 48표를 획득하며 용인 삼성생명의 배혜윤(182cm, C)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FA로 팀을 옮긴 김단비는 1라운드 5경기 평균 33분을 출전해 19.6점(전체 2위) 7.8리바운드 6.2어시스트(전체 2위) 1.4블록슛(전체 1위)을 기록하며 팀을 공동 1위로 이끌었다.
김단비는 지난 11월 4일 청주 KB와 경기에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1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그리고 지난 11월 2일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는 역대 본인 전반 최다 득점 20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단비는 개인 통산 열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는 현역 역대 최다 2위인 기록이다. 김단비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가 수여된다.

한편, 강유림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34표 중 28표를 획득하며 1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강유림은 1라운드 평균 34분 출전해 18.6점(전체 3위) 4.6리바운드 2.6어시스트 2스틸(전체 2위)을 기록하며 팀을 4승 1패로 이끌었다.
강유림은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강유림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가 수여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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