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머신 하든이 예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132-9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는 첫 세 경기를 모두 잡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두 경기를 내줬다. 이후 6차전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2라운드에 진출했다. 중심에는 제임스 하든(196cm, G)이 있었다. 하든은 22점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하든은 토론토와의 시리즈에서 평균 19점을 기록하며 옛 명성에 어울리지 못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비록 경기당 평균 10.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득점에서는 다소 아쉬운 상황. 하든도 이를 인정했다.
하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 커리어 중 가장 힘든 시리즈였다. 토론토는 놀라운 수비를 선보였다. 때로는 지역방어, 스위치 수비, 박스앤원 수비 등 다양한 수비로 우리에게 혼란을 줬다. 닉 널스 감독을 인정 안 할 수가 없다”라며 상대의 수비를 칭찬했다.
계속해 “선수들도 수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그들은 모두 길고 빠르다. 거기에 힘도 좋다. 그리고 스위치에서도 놀라운 호흡을 선보였다. 상대 수비에 고전하니 다소 아쉬운 득점력을 선보였다”라며 본인의 부진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2라운드에 진출했지다. 하지만 팀의 간판인 조엘 엠비드(213cm. C)가 부상으로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 엠비드의 부상으로 하든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든이 2라운드에서는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필라델피아는 5월 3일 동부 1위인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를 갖는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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