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원이 연장전을 승리로 장식, 4강전에 진출했다.
원더원은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2 결선 토너먼트 6강전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스퍼트에 29-27, 짜릿한 2점차 승리와 함께 4강전에 진출했다.
1쿼터, 마수걸이 골은 스퍼트 차지였다. 이후 공격을 주고 받았고, 원더원 3점이 터지면서 3-3 동점이 되었다. 3분이 지나면서 스퍼트가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한 발짝 앞섰고, 연이은 자유투로 6-3으로 앞섰다. 원더원은 좀처럼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스퍼트 수비에 막힌 탓이었다. 이후 원더원이 5점을 집중시켰다. 골밑을 공략한 결과였다. 8-6으로 앞섰다. 2점차 리드로 1쿼터를 정리했다.
2쿼터에도 원더원이 흐름을 이어갔다. 성공적인 수비에 더해진 연속 득점으로 12-6, 더블 스코어 리드를 가져갔다. 2분이 지나면서 스퍼트가 답답했던 공격을 퍼리미터 점퍼로 해결하며 원더원에게 작전타임을 강제했다. 공격이 다소 둔화된 원더원은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김지은 3점이 터졌고, 연거푸 이슬기 속공이 나왔다. 17-8, 무려 9점을 앞서는 원더원이었다. 결국 원더원이 21-10, 11점을 앞서며 전반전을 정리했다.
스퍼트가 추격했고, 원더원이 달아났다. 하지만 좀처럼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양 팀의 강한 수비에 공격이 막힌 이유였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원더원이 21-13, 8점을 앞서 있었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원더원 방순진이 골밑슛을 만들었다. 24-13, 11점차 리드를 거머쥐는 원더원이었다. 이후 점수를 주고 받았다. 원더원이 25-17, 8점차 우세와 함께 3쿼터까지 공방전을 정리했다.
4쿼터, 스퍼트가 강한 집중력을 통해 점수차를 줄여갔다. 2분이 지날 때 20-27로 좁혀갔다. 스퍼트가 계속 힘을 냈다. 실점을 27점으로 묶어두고 점수를 계속 추가했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25-27로 좁혀갔다. 역전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원더원은 마지막 자유투를 놓쳤다. 승부를 연장으로 넘겨야 했다. 원더원이 권은영 득점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사진 = 심경종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