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와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추모의 물결에 잠겼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브랜든 클락(포워드, 203cm, 98kg)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클락은 최근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된다. 이날 최종적으로 알려졌으며, 약물 과다복용인 것으로 좁혀지고 있다. 아직 수사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아킬레스건 파열과 같은 큰 부상에 시달린 데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결장이 잦았던 만큼, 고통이 컸던 것으로 짐작된다.
캐나다 출신인 그는 지난 2019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21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직후 트레이드로 멤피스에 둥지를 튼 그는 이번 시즌까지 멤피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첫 해에 올-루키 퍼스트팀에 호명되는 등, 멤피스를 대표하는 유망주였으며, 이후 멤피스의 주요 전력으로 거듭났다.
멤피스가 자 모랜트, 데스먼드 베인(올랜도), 딜런 브룩스(피닉스), 제런 잭슨 주니어(유타), 스티븐 애덤스(휴스턴)으로 전력을 꾸려갈 때, 백업 포워드로 역할을 했다. 어김없이 시즌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2022-2023 시즌 중에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로 말미암아 2023-2024 시즌을 거의 날렸다.
이번 시즌도 부상으로 두 경기 출장에 그쳤다. 지난 시즌 막판에 후방십자인대 염좌로 인해 상당한 기간 동안 결장이 확정됐다. 시즌을 마감하는 큰 부상인 것은 물론 이번 시즌 초반에도 나설 수 없었다. 그나마 12월 중순에 돌아왔으나 종아리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중상을 내리 당하는 과정에서 부하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며, 이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결국, 그는 시즌 중에 돌아오지 못한 것은 물론 영원히 복귀하지 못하게 됐다. 그간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 이후 동료인 모랜트는 물론이고 애덤 실버 커미셔너를 비롯한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그를 추모하기도 했다. 구단도 그의 사망 소식을 알리면서 슬픔에 잠겼다.
클락은 멤피스에서 연봉 4위에 자리하고 있다. 기존 계약(4년 5,000만 달러)이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가 돌연 사망하면서 멤피스도 잠재적인 백업 파워포워드를 잃었다. 산티 알다마가 가세하면서 클락의 입지가 줄었으나, 그간 팀의 일원이었던 그가 유명을 달리한 것은 구단에 주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사진 제공 = Memphis Grizzlie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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