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시즌 내 부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데스먼드 베인(가드, 196cm, 98kg)이 다쳤다고 전했다.
베인은 오른쪽 엄지발가락 염좌로 인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까지 결장이 확정됐다. 그러나 만 3주 후에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재검을 받은 후에 복귀 일정이 조율될 전망이다.
베인은 지난 시즌부터 멤피스의 주전 슈팅가드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에 평균 18.2점을 올리면서 어김없이 핵심 전력이 됐다. 이번 시즌에는 좀 더 진일보했다. 부상 전까지 12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33.6분을 소화하며 24.7점(.465 .451 .912) 4.9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평균 24점 이상을 책임지며 자 모란트와 공격을 이끌었다.
베인이 최소 2주 이상 자리를 비우는 만큼, 멤피스는 당분간 전력 유지가 쉽지 않다. 제런 잭슨 주니어가 조만간 돌아오기에 완연한 전력을 꾸릴 기회를 얻었으나 베인이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완전체로 나서는 것은 시즌 중반이 되어야 가능할 전망이다. 당분간 베인이 빠진 자리는 존 콘차르가 대신할 것으로 보이며, 좀 더 중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인은 지난 202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30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이후 그는 다자간 트레이드를 통해 멤피스로 향했다. 보스턴은 이미 전력을 구축하고 있었기에 베인의 지명권리를 보냈다. 멤피스는 2023, 2025 2라운드 지명권을 보냈다. 이후 신인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멤피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9승 5패로 서부컨퍼런스 4위에 올라 있다. 전력이 온전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56승 26패로 서부컨퍼런스 2위에 오른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 11월 들어 7경기에서 3연승을 포함해 5승을 수확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