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LG가 2승째를 거뒀다.
광주 LG는 10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U15 세 번째 경기에서 해남 플러스에 27-9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광주 LG는 2승 1패를 기록했다. 해남 플러스는 3패째를 당했다.
1쿼터, 양 팀은 서로의 수비를 해체하지 못했다. 게다가 슈팅마저 계속 림을 벗어났다. 광주 LG가 2-1로 단 1점을 앞섰을 뿐이었다.
2쿼터, 광주 LG가 한껏 달아났다. 3분이 지날 때 이희동 유로 스텝으로 4-1로 앞선 광주 LG는 자유투 등으로 점수를 계속 추가하며 순식 간에 13-1로 달아났다. 해남 플러스는 계속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좀처럼 공격에서 해법을 찾지 못했다. 광주 LG가 13-3, 10점차 리드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광주 LG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비에서 집중력을 유지한 광주 LG는 실점을 차단한 후 계속 득점을 추가, 3분이 지날 때 20-3으로 크게 앞섰다. 이후에도 다르지 않았다. 광주 LG는 점수를 만들었고, 해남 플러스는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광주 LG가 26-3, 23점을 앞서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양 팀은 다소 루즈한 흐름 속에 시간을 보냈다. 대세는 변함이 없었다. 광주 LG가 크게 앞서는 가운데 시간이 흘러갔다. 광주 LG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 =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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