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7일 구단 SNS를 통해 “우리 팀 선수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팬 여러분들한테 사과 말씀드린다. 지난 주말 배강률 선수가 자신의 음주운전 사고 직후 구단에 자진 신고를 해왔으며, 현재 경찰 조사 중에 있다”며 배강률(198cm, F)의 음주운전 사고를 알렸다.
그 후 “구단은 우선 연맹과 팬 여러분들한테 해당 사실을 먼저 알려드리며, 소속 선수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 “빠른 시간 내에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엄중한 징계 절차를 계획하고 있고, 향후 구단 내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농구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시켜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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