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 감독이 월에 대해 말했다.
존 월(191cm, G)는 2010~2011 NBA 드래프트 1순위로 데뷔했다. 그리고 5번의 올스타와 한 번의 NBA 서드 팀, NBA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뽑히는 등 맹활약했다.
하지만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월은 왼발 부상, 아킬레스건 부분 파열을 당하며 오랜 기간 재활에 들어갔다. 이후 월은 휴스턴 로켓츠로 트레이드됐다. 휴스턴에서 41경기를 뛰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또다시 시즌 아웃됐고 이후 복귀하려 했으나 당시 소속팀이던 휴스턴 로켓츠와 합의하에 경기에 뛰지 않기로 했다. 즉 월은 최근 3년간 40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리고 오랜 기간이 걸린 월은 휴스턴을 떠나 LA 클리퍼스와 계약했다. 비교적 적은 값에 계약했지만, 월의 건강에 대한 걱정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타이런 루 클리퍼스 감독이 입을 열었다.
루 감독은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월에 대한 걱정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월은 빠르게 폼을 찾을 것이고 팀에 녹아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월의 상황은 예전의 니콜라스 바툼과 비슷하다. 바툼도 클리퍼스 오기 전 많은 걱정의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그는 팀에 빠르게 적응했고 이제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가 되었다”라며 니콜라스 바툼(203cm, F)을 언급했다.
실제로 바툼은 클리퍼스 이적 전 샬럿과 5년 1억 2,000만 달러라는 거액의 계약을 맺었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2019~2020시즌 22경기 출전해 평균 3.6점 4.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이후 샬럿은 바툼의 연봉이 남아있음에도 그를 방출하며 로스터의 자리를 만들었다.
이후 바툼은 클리퍼스로 이적해 클리퍼스 ‘스몰 볼’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다시 반등했다. 평균 득점은 여전히 한 자릿수였으나, 정확한 3점슛 성공률과 수비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 이후 클리퍼스는 바툼과 재계약을 하며 동행을 이어갔다.
과연 새롭게 팀을 구한 월이 바툼처럼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건강한 모습을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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