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전성현, 1라운드 MVP 선정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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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캐롯의 전성현(188cm, F)이 이번 시즌 첫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전성현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6표 중 38표를 획득하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마리 스펠맨(203cm, F)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전성현 선수는 1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31분 29초를 출전해 평균 17.1점(전체 5위/국내 2위)을 기록하며, 캐롯 내에서 득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불꽃 슈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평균 3.3개의 3점슛으로 울산 현대모비스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81cm, G)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FA를 통해 KGC인삼공사에서 캐롯으로 소속팀을 옮긴 전성현은 지난 10월 25일(화)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 득점(30점)과 개인 최다 어시스트(8개)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캐롯은 전성현의 활약에 힘입어 1라운드를 6승 3패(공동 2위)로 마쳤다.


한편, 전성현은 2013-2014시즌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전성현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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