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이준우가 해결사로 나섰다.
LG는 8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 3-4위전에서 청주 드림팀 B를 27-11로 눌렀다.
11-2, 경기 초반 리드를 끝까지 가져간 LG는 단 한 순간의 고비도 없이 경기를 마무리, 이번 대회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선 이준우가 득점 본능을 뽐냈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진 드림팀 B를 상대로 공격에서 자신감이 넘쳤다.
사이즈 우위를 점한 이준우는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과감한 돌파로 거푸 상대 골문을 열었다. 림 어택을 주요 득점 루트로 삼은 이준우의 활약에 힘입어 LG는 상대와의 거리를 야금야금 벌렸고,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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