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후반전에 치고 나간 칸스, 다이브 제압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6 1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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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치고 나간 칸스가 다이브를 이겼다.

칸스는 16일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2에서 다이브를 42-12로 꺾었다.

칸스는 어셉전 종료 후 약 50분 가까이 쉬었다. 연속 경기를 치르는 다이브와 달리, 휴식을 어느 정도 취했다. 다이브보다 체력 면에서 유리했다.

칸스는 체력 우위를 잘 활용했다. 체력 우위는 공격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자신감을 장착한 칸스는 1쿼터 한때 9-2까지 치고 나갔다.

그러나 칸스는 정수연에게 백보드 3점을 맞았다. 달아나고 싶었던 칸스는 다이브와 간격을 벌리지 못했다. 9-5로 1쿼터를 마쳤다.

안연후가 돌파 레이업으로 2쿼터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칸스는 수비 강도를 높였다. 수비 강도를 높인 칸스는 다이브의 득점 속도를 늦췄다. 2쿼터 종료 3분 55초 전 13-5로 다이브와 간격을 더 벌렸다.

하지만 칸스의 에너지도 약간 떨어졌다. 그 결과, 다이브의 돌파를 막지 못했다. 돌파를 저지하지 못한 칸스는 2쿼터 종료 30초 전 3점을 맞았다. 3점까지 허용한 칸스는 14-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칸스는 3쿼터 초반을 잘 보냈다. 3쿼터 초반을 잘 보낸 칸스는 3쿼터 종료 3분 16초 전 21-12로 치고 나갔다. 다이브와 차이를 보여줬다.

치고 나간 칸스는 다이브를 더 강하게 몰아붙였다. 에너지와 공격력을 기반으로, 다이브와 점수 차를 더 벌렸다. 29-12. 4쿼터가 남았지만, 칸스의 승리가 유력했다.

하지만 칸스는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집중력 역시 마찬가지였다.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 의미는 컸다. 상대를 위한 배려가 담겼기 때문이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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