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우가 신장 열세를 극복하고 멋진 플레이를 했다.
연세 맥스는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6학년부 결승전에서 KCC A에 17-51로 졌다.
이준우가 공간을 잘 썼다. 헝해서와 이승빈의 더블팀 수비를 센스있게 뚫어냈다. 수비를 뚫고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크게 벌어진 점수 차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소중한 2점이었다.
이준우는 공격이 실패하면 빠르게 코트를 넘어왔다. 상대 에이스 추온유를 온 몸으로 막았다. 슛을 최대한 어렵게 쏘도록 방해했다.
연세 맥스가 공격권을 가지게 되면, 항상 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도 이준우였다. 그 만큼 활동량이 많았다.
그리고 이준우는 안정적인 드리블로 매치업 상대인 이승빈을 상대했다. 그리고 이승빈의 속도를 제어하면서 인사이드 돌파를 시도했다.
이준우는 4쿼터에도 자유투를 얻어냈다. 2구 중 1구를 성공하며 마지막까지 점수를 보탰다. 비록 전반부터 크게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준우승을 따냈다.
연세 맥스는 전반부터 크게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준우승을 따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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