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가넷이 테이텀에 대해 말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지난 시즌 동부 2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했다. 비록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만나 패했지만, 보스턴의 분전은 대단했다.
젊은 선수들이 많았던 만큼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거기에 약점으로 뽑히던 벤치 핸들러로 말콤 브록던을 영입했다. 비록 비시즌 팀의 사령탑 이메 우도카 이슈가 있었지만, 현재 보스턴은 10승 3패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제이슨 테이텀(203cm, F)이 있다. 테이텀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1.9점 7.4리바운드 3.9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9.1%, 자유투 성공률 86.6%, 1.4 블록슛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은 리그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난 시즌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테이텀에 활약에 보스턴 레전드이자 정규시즌 MVP 출신인 케빈 가넷이 입을 열었다. 가넷은 “테이텀이 MVP를 받아야 한다. 그는 현재 믿을 수 없는 수준에 농구를 하고 있다. 그는 팀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든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탑 5안에 드는 선수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 리그에는 모란트, 돈치치 같이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많다. 테이텀도 그들과 똑같은 수준이다. 최근 몇 경기를 보면 테이텀은 수비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활약으로 보스턴은 순한 중이다. 그의 활약을 너무나도 재밌게 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우리를 더 기대하게 만든다”라며 테이텀을 극찬했다.
가넷의 발언대로 테이텀은 이번 시즌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공격에서는 득점뿐만 아니라 공격 조립에서도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거기에 수비에서도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만약 테이텀의 이러한 활약이 계속된다면, MVP 수상도 충분하다. 과연 테이텀이 커리어 첫 시즌 MVP를 수상할 수 있을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이번 시즌에는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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