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KBL 대표로 동아시아 정복 나서는 KGC인삼공사-SK, 첫 경기 앞두고 출사표 밝혀

이수복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1 1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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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와 SK가 KBL 대표로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정복에 나선다.

EASL은 1일 일본 우츠노미야 닛칸 아레나에서 EASL 챔피언스 위크 미디어데이를 실시했다. 미디어데이에는 8개 참가팀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KBL에는 안양 KGC인삼공사의 양희종(193cm, F)과 서울 SK의 최부경(200cm, C)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양희종은 “EASL 참가하는 클럽팀 실력을 검증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한국 대표해서 온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최선을 다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KBL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KGC인삼공사의 장점을 설명에 달라는 질문이 나왔다. 양희종은 “KGC인삼공사는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개인플레이보단 팀워크로 승부하는 팀이기 때문에 맞대결하는 팀 입장에서 상대하는 게 힘들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희종은 EASL에 도전하는 각오에 대해 “처음 열리는 경기고 선수들도 기대감을 갖고 참가했다. 처음 열리는 경기인 만큼 초대 챔피언이 된다면 의미 있는 경험이다. 좋은 마음 가지고 좋은 자세로 도전해보겠다”며 자신의 의견을 소신껏 밝혔다.


지난 시즌 SK의 통합 우승을 이끈 최부경도 인터뷰에 임했다.


최부경은 “쟁쟁한 팀이 많이 모여있는 EASL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SK만의 색깔 있는 농구를 재밌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최부경은 SK의 장점 소개에 대해 “SK의 강점은 일단 빠른 농구를 하는 것이다. 수비조직력과 활동량으로서 속공 전개하는 강점 있는 농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부경은 “SK도 당연히 우승목적을 가지고 왔다. 감독님이 제시해주는 그런 농구를 맞춰서 저희 색깔의 농구를 하면 자연스럽게 우승 향해 가는 길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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