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원스포츠의 아시아 쿼터제의 첫 번째 선택은 일본 선수였다.
고양 데이원은 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모리구치 히사시(23)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히사시는 원주 DB에서 활약했던 나카무라 다이치(2020-22)에 이어 KBL에서 활약하는 두 번째 일본인 선수가 되었다.
일본 도카이 대학을 졸업한 모리구치는 신장 180㎝의 가드다. 제 73회 일본대학농구선수권대회에서 경기 당 평균 14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남겼다. 2학년부터 4학년까지 큐슈대학 농구리그 22경기에 출전해 경기 당 평균 15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데이원 관계자는 모리구치에 대해 "빠른 속도와 수준급 볼 핸들링,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했다.
모리구치는 8월 24일 입국할 예정이다. 25일로 예정된 창단식에도 참여한다.
사진 제공 = 데이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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