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A는 7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3~4학년부 경기에서 KCC B를 35-20으로 꺾었다. KCC 더비에서 이겼다.
KCC A의 전체 엔트리는 6명이고, KCC B의 전체 엔트리는 5명이다. 두 팀 모두 교체를 많이 할 수 없다. 그러나 KCC 간의 맞대결이었기에, 양 팀 모두 텐션을 높였다. 텐션 높인 두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그러나 KCC A가 1쿼터 종료 2분 전 7-4로 약간 앞섰다. 마무리 집중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또, 정민욱이라는 확실한 빅맨이 있어, KCC A는 수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KCC A는 KCC B와 멀어졌다. 특히, 2쿼터 후반에 달아났다. 17-12. 적지 않은 점수 차로 하프 타임을 맞았다.
KCC A는 3쿼터를 지배했다. 3쿼터를 지배한 KCC A는 27-16으로 4쿼터를 맞았다. 크게 달아난 KCC A는 4쿼터 또한 잘 보냈다. 대회 2일차 마지막 경기의 승자로 거듭났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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