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혁의 레이업은 정확도가 엄청나다.
KCC B는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창원 LG를 28-13으로 이겼다.
박준혁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맞은 단독 속공 레이업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박준혁은 2쿼터, 또 다시 정확한 레이업 쇼를 선보였다.
이용준의 패스를 받아 팀의 스코어링 런을 이었다. 박준혁의 활약 덕에 KCC B는 전반을 10-3으로 치고 나갈 수 있었다.
3쿼터 휴식을 취한 박준혁은 4쿼터 승리를 확정짓기 위해 다시 코트에 들어섰다. 14-11로 앞서고 있었지만 쐐기 득점이 필요했다.
박준혁은 경기 종료 2분 전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을 훔쳤다. 그리고 또 한 번 정확한 레이업을 올렸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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