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즈 센터 김소담이 통산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184cm의 큰 신장을 보유한 김소담은 옥천상고를 졸업하고 2011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구리 KDB생명(현 부산 BNK 썸)에 입단했다.
큰 신장과 정확한 슈팅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김소담은 2017-18시즌 평균 6.97점 4.19리바운드를 생산하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이후 백업 센터 역할로 꾸준한 활약을 남겼던 김소담은 2018-19 OK저축은행과 이듬해 부산 BNK 썸까지 경험한 후 KB스타즈로 적을 옮겨 1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용인 삼성생명 전 출전으로 3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김소담 기록은 역대 52번째에 해당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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