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대릴 먼로, LG와의 1~2위 맞대결 결장

방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1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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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릴 먼로(197cm, F)가 종아리 부상으로 LG전에 결장한다.

안양 KGC가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에서 창원 LG와 만난다. 2연패에 빠진 선두 KGC의 시즌 전적은 34승 14패. 2위 LG와의 승차는 2.5경기다.

2경기 결장했던 오마리 스펠맨(203cm, F)이 LG와의 1~2위 간 맞대결에 맞춰 복귀했다. 몸 상태는 전혀 문제 없다.

 

하지만, 스펠맨의 부상 기간 2경기 연속 40분 출장한 먼로는 결장한다. 종아리 부상.

김상식 KGC 감독은 경기 전 "(대릴) 먼로의 종아리가 좋지 않다. 심각한 부상은 아닐 것이다. 먼로는 평소에 아프다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선수다. 좋지 않은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 후 "그럼에도, 부상이 오래가지 않을 거다. (오마리) 스펠맨이 이날 경기 40분 가까이 뛴다. 휴식을 주려고 해도, 경기에서 빠지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선수다. 문제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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