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성(190cm, G)과 이대헌(197cm, F)이 시즌 아웃됐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과 이대헌이 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결장한다. 각각 허벅지 안쪽 대퇴근 파열(이대성)과 족저근막염(이대헌)으로 출전할 수 없다.
유도훈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경기 전 "DB와의 경기부터 결장한 (이)대성이의 허벅지 안쪽 대퇴근이 찢어졌다. 대성이는 전날 훈련에 참여하면서 출전을 강행하려 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 나섰다가 더 큰 부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만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헌이는 2022~2023시즌 내내 족저근막염을 안고 있었다. 통증을 참고 출전했다. 그 결과 부상 부위가 발바닥에서 발목까지 번졌다. 남은 2경기 모두 출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도훈 감독은 샘조세프 벨란겔(177cm, G)-염유성(187cm, G)-양준우(185cm, G)-신승민(195cm, F)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염)유성이가 최근 기회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야투 성공률이 매우 낮다. 코트 밸런스를 더 잡아야 한다. 볼 없는 움직임도 개선해야 한다. 좋은 경험이 될 거다. (신)승민이는 센터를 보기에 단신이다. 내외곽을 오가야 한다. 아직 빅맨의 움직임을 보인다. 조금씩 개선해야 한다. 상대 이원석을 막을 수 있는 빅맨 자원이 승민이와 (박)봉진이만 남았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이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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