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의 자신감, “우리에겐 충분한 힘이 있다”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8 1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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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보스턴 셀틱스는 지난 2014~2015시즌부터 매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강팀으로 올라섰다. 제이슨 테이텀의 데뷔 시즌인 2017~2018시즌과 2019~2020시즌에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가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번번이 탈락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렇게 보스턴은 기존 감독인 브래드 스티븐스를 단장으로 승진시키고 이메 우도카 감독을 선임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유효했다. 우도카 감독은 시즌 초에는 다소 고전했으나 시즌 중반부터 팀을 수비팀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NBA 플레이오프 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축 선수들이 어린 만큼 더 많은 기대를 받는 상황.

그리고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다닐로 갈리날리를 영입했고 말콤 브록던을 트레이드하며 더 두터운 선수층을 만들었다. 이에 마커스 스마트는 ‘영 게임 체인저 베스킷볼 클리닉’에 나와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스마트는 “지난 몇 년간 우리 보스턴은 베테랑 선수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통해 우리 팀이 어떤 팀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선보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확실한 ‘원 팀’이다. 그리고 우리의 팀 문화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떤 팀인지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에게는 충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관건은 그 힘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우리가 우승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성공적인 시즌과 비시즌을 보낸 보스턴은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힌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경험, 그리고 약점으로 지적받던 벤치 자원을 영입하며 우승 가능성을 더 높였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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