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진이 WKBL에서 5번째로 700스틸을 달성했다.
인천 신한은행의 한채진(174cm, F)이 1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 중 700스틸을 달성했다. WKBL 통산 5번째 기록.
이날 경기 전까지 한채진은 698스틸을 기록해 700스틸까지 2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먼저, 1쿼터 5분이 지난 상황에서 이주연(170cm, G)의 공을 빼앗아 699스틸을 기록했다. 이어, 2쿼터 6분 21초를 남기고 배혜윤(183cm, C)의 패스를 스틸하면서 700스틸 고지에 올랐다.
한채진은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뿐만 아니라 WKBL 전체에 본보기가 되는 선수다.
현재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이 통산 703스틸로 역대 스틸 4위에 올라 있다. 한재진은 곧 박정은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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