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이 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2023 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최대어로 뽑힌 김한별, 강이슬, 김진영은 각각 청주 KB, 부산 BNK, 인천 신한은행에 잔류했다.
그 외에도 김한비(삼성생명), 고아라, 노현지, 박다정(이상 우리은행), 김소담, 심성영(이상 KB)도 잔류를 선택했다. 11명의 선수가 2차 협상을 통해 원소속 팀과 계약했다.
팀을 떠난 선수도 있다. FA 최대어 중 한 명인 김정은은 우리은행을 떠나 하나원큐로 이적했다. 3년, 2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김예진은 하나원큐를 떠나 KB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과 규모는 3년, 8000만원이었다.
그 외에도 이정현(하나원큐), 박지은(KB)는 3차 협상을 진행할 것이고 최희진(KB)은 은퇴를 결정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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